
선수단은 기본적으로 2위, 3위 진출에 대한
예상 상대와 일정을 전부 계산함
2위 진출시 4일안에 32강 경기함 (이동 거리 있음)
3위 진출시 3일 더 휴식 후 32강 경기함
여기서부터 이미 굉장히 기이한 유불리가 생김
높은 순위가 더 불리한 조건으로 경기하게 됨
3위로 진출해야 확률이 가장 높은 이상 현상
하지만 3위 진출 도박을 걸 생각은 처음에 없었을거고
멕시코와 체코의 상황을 보고있었을거임
2ㄷ0 스코어가 나오자마자 한국은 역습 맞고 실점함
공교롭게도 체코가 승리할 확률이 없어진 시점임
이 시점부터 한국이 조2위를 원했냐? 절대아님
오히려 움직임과 전방 공격 숫자는 더 줄었음
크로스 빈도와 슈팅 시도 또한 줄었음
벤치 움직임 또한 멕시코 스코어 확인 후
다들 그냥 앉아서 지휘함 공격 하라는 지시 없음
그냥 현상 유지를 원했던거임
골득실 -1, 정말 조 3위로 할 수있는 최선의 수임
경기 후 선수들의 인터뷰를 볼까?
어? 절망이나 실망은 커녕 표정이 다들 밝은데?
조 2위를 놓친 팀의 분위기가 맞아?
이집트를 이미 염두에 뒀다는게 맞았네?
그것도 손흥민이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 했다?
홍명보와 선수단은 계획이 없던게 아니라
모든 경우의 수까지 계산하고 들어왔던거임
– 대명보 어제 인터뷰 한 기사 읽어봐라 ㅈㄴ 소름돋음
오히려 져야만 하는 상황까지 바라본 그는 도대체…
대명보 응원하는 해붕이는 개추
– 대명보는 이미 국대 발표할때 다 말해줬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
40초부터 봐라
“좋은 위치로” 강조하셨다 ㅋㅋ
멕시코 61분에 2:0 완성
멕시코 2골 넣은 이후 2분뒤 남아공 골
곧바로 2분뒤 부상의심이 든 김민재 교체
멕시코 골 전까지는 진심이 맞았음 혹여라도 체코가 이길까봐
근데 멕시코가 2:0 하자마자 패작으로 방향틈
그리고 결과
어 형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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