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시에서는 센강에 도심 수영장 3곳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했고,
폭염을 피하려는 시민들로 가득 찼다고.
40도를 넘는 살인적 폭염에도, 낮에는 창문을 차양막으로 가리고
겨우 낡은 선풍기 한 대를 돌려가며 어둠속에서 지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함.
이런 상황에서는 에어컨이 필수 상황이지만, 정말 쉽지 않은 상황인게
1. 에어컨을 달려면 실외기가 건물 미관을 해치지 않는다는 자료등을 마련해 시청의 허가를 받아야 함.
2. 거주하는 공동주택 입주민 절반 이상의 동의를 구해야 함.
3. 동의를 받아도 실외기 에어컨 공사비만 1000만원이 넘는데다, 올여름은 이미 예약 만료됨.
4. 설령 동의를 받고 에어컨 설치까지 성공했어도 소음 기준을 위반하면 강제철거행임.
일단 살고 봐야하니 주민동의 조까고 일단 에어컨부터 다는 사람도 있음.
그럼 실외기 없는 에어컨이 답이겠구나!! 한다면 그것도 이미 늦었음.
눈치 빠른 사람들이 다 사가서 이미 재고가 바닥을 친 상태임.
(자료 화면 보면 서로 가져가려고 싸우고 난리도 아님)
이렇게 심각한 상황임에도 대다수 프랑스 사람들은 최악의 폭염을 에어컨 없이 견뎌야 하는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