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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pd: 〈만약에 우리>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구: 문가영씨의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과 신인여우상 동시 석권. ‘내가 될 거라고 했잖아.’ 이 대사를 꼭 하고 싶어요.
〈82년생 김지영>의 김도영 감독 차기작이었던 이 영화는 최종 스코어 260만명으로 2020년대 이후에 개봉한 멜로 영화 관객수 1위를 기록하게 됨
구교환의 꿈은 이루어진다
문가영 배우 수상을 축하하는 구교환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