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 이란 양해각서 체결 따른 호르무즈 해협 재개 및 제재 완화
– 속보] “미국·이란 ‘종전 MOU’ 공개…경제 제재 해제·호르무즈 재개”
– “美·이란 합의에 이스라엘 레바논 공격 전면 중단 포함”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전면 중단이 포함됐다고 레바논 매체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지지하는 레바논 일간 알 아크바르는
이날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중단과 남부 점령지 포기 및 신속한 철수가 MOU에 명시됐다고 보도했다.
사실일 경우 이스라엘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이란과 종전을 위한 최종 문서 작업만 남았으며,
며칠내 유럽에서 서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CNN방송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합의 진전 사실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를 접하고 깜짝 놀랐다고 보도했다.
레바논 문제는 언제든 확전으로 번질 수 있는 뇌관이다.
이스라엘과 이란은 지난 7~8일 레바논 문제를 둘러싸고 4월 초 미국·이란 휴전 이후 처음으로 교전을 재개했다가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으로 가까스로 충돌을 멈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01233?rc=N&ntype=RANKING&sid=001
– 이란 당국 “2주前 작성한 초안대로 합의”…호르무즈 통행 재개 임박
전쟁 발발 104일 만에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포함한 평화협정 작성 단계에 거의 다가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주말(13~14일) 서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르무즈해협에 묶여 있는 선박이 조만간 통행을 재개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자 유가는 급락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하르그섬을 공격해 이란 석유 자원을 갖겠다고 위협했다. 하지만 폭격을 3시간가량 앞두고 이를 철회하는 SNS 게시물을 올리면서 타결이 임박했다고 발표해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이란 파르스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행보가 ‘폭격 앞에 이란이 항복하는 서사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합의가 가깝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히려 강공을 펼치는 듯한 SNS 글을 게시해 강압으로 승리를 얻어낸 듯이 보이려 했다는 것이다. NBC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하르그섬 공격을 예고했을 때보다 공습 취소를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을 때 미군이 더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협상 과정에 관해서도 파르스통신은 구체적인 설명을 내놨다. 2주 전 양측이 사실상 최종 합의 단계에 이르렀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몇 가지 세부사항을 추가하기를 요구해 협상이 중단됐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지난 10일 “카타르가 중재자로 나서면서 미국이 추가 조항 요구에서 후퇴했다”며 새 조항 없이 2주 전 합의한 버전으로 협정을 체결하는 방안으로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이는 이란이 미국에 요구해온 사항인 만큼 이란 당국이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밖에 없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최종 문서 대부분이 완성됐으나 미국이 입장을 바꿔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양해각서(MOU) 서명 날짜 발표는 언론 추측에 불과하다”며 “결론에 도달하는 즉시 공식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미국 정치 매체 액시오스는 이란 동결자산 해제 문제와 관련해 양측 견해차가 좁혀졌다고 전했다. 240억달러 규모 동결자산 해제는 이란이 주장해온 핵심 조건이다. 이 중 이란은 카타르에 있는 120억달러만이라도 우선 해제할 것을 요구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약속 이행에 따라 단계적으로 고려해 볼 문제라며 부정적 태도를 유지했다. 이와 관련한 카타르 중재안에 양측이 동의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액시오스는 60일 휴전 기간 호르무즈해협 재개방을 준비하고 핵 프로그램 협상을 어떻게 진행할지에 관해서도 이견이 줄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한 것이 합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으나, 일단 원론적 수준에서 협정에 서명하고 농축 우라늄 반출 등에 관한 상세 계획은 추후 협상 대상으로 남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 협정문이 상당 부분 “개념적”이라고 표현했다.
– 레바논 전선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영구적·즉각적 전쟁 중단
– 미국의 이란 내정 간섭 불가 및 주권 존중 약속
– 30일 이내 해상 봉쇄 전면 해제
– 미국의 이란 주변 지역 철군 약속
– 이란 주도로 30일 이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 이란산 석유·석유화학 제품 및 파생상품 판매 제재 유예와 이란의 금융 자원 전면 사용 허용
– 미국 및 동맹국의 최소 3,000억 달러 규모 이란 재건 계획 제시 △핵 문제 최종 합의를 위한 60일간의 협상 개시 및 미국의 1·2차 제재, 유엔 안보리·IAEA 이사회 관련 결의 전면 해제
– 60일 협상 기간 중 동결된 240억 달러 이란 자금 해제(이 중 절반은 협상 개시 전 이란에 제공)
존나 미국이 얻어가는게 없는거 같은데 도람프 이럴거면 뭣때메 전쟁한거임?
에혀 시부레 그냥 이전처럼 리딩방이나 해라 도람프 WLFI 지금보다 더 올려놔라
– “이란, 美에 3000억달러 재건안 요구”…이란, MOU 초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