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련게시물 : 참치 때문에 난리났다는 동해 근황
동해안하면 오징어잡이가 유명했는데, 이젠 오징어가 안 잡히고 참치가 잡히고 있다함
참치어획량이 수십배 늘었음
경북 울진군에서 하루 사이에만 참다랑어 천마리가 잡히는 등 완전히 바다가 뒤바뀐 수준임
kg당 경매 가격도 이미 폭락했던 작년이 1.5만원이었는데, 2~5천원으로 폭락함 ㄷㄷ
kg당 5천원이 얼마나 헐값이냐면,
작년 겨울 국민생선으로 등극한 방어가 3만원대임
참치가 방어의 10분의 1가격 ㅋㅋㅋㅋ
하지만 어획량 제한제도인 쿼터제와 + 보관창고 및 가공인프라, 판매유통망이 없어서 작년에 잡힌 대부분의 참치를 폐기함…
이게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참다랑어(참치)가 완전히 한국 동해안쪽에 서식지로 자리잡았다는 말도 나올 정도임
(근 몇년간 꾸준히 폭발적으로 증가)
어민들이 어차피 지금은 잡아도 버려야하니까 안잡는거지, 본격적으로 잡으면 고등어보다 싼 수준이 될지도 모른다함
다만 아쉬운건 오징어가 금값됨..
동해안의 오징어는 걍 씨가 말랐다고 해도 될 수준임
이렇듯 갑자기 참치 ㅈㄴ 잡히는 나라가 되니까 동원, 이커머스기업들이 발빠르게 국내산 연안 참치에 대한 제품개발 및 유통망 만드는 중
이미 판매도 시작됨
ㄹㅇ 2년 안에 참치가 고등어급 흔한 서민생선이 될지도?
– 울릉도 오징어 다 어디 갔나… 25년 만에 어획량 100분의 1 줄어